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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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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핀란드 오보 아카데미 대학( Åbo Akademi University)의 빌 코코마키(Ville Kokkomäki) 연구를 인용, 비트코인이 개인의 자율성을 강화한다고 소개했다. 연구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진행 중인 엔사르스(EndSARS)운동과 캐나다에서 진행중인 프리덤 컨보이(Freedom Convoy)운동을 예로들며, 생활 필수품을 구입할 자금에 대해 비트코인으로 지원하거나, 은행 계좌가 동결된 상황에서 비트코인으로 기부를 받아 운동을 계속해 나가는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코코마키는 "비트코인은 사용자가 제3자에 의존하지 않고 폭력 없이 안전하게 가치를 주고받고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점이 개인의 자율성을 향상시키고 금융 검열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로서 존재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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