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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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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20주년 특별판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이하 서프라이즈)'이 5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7일 첫 방송 이후 20년이 지나 1000회를 맞이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정형돈, 장성규, 황제성, 초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충격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다룰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찐덕후'라고 알려진 정형돈은 실제로도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 출연진들과 전문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화학자이자 소설가인 곽재식 작가와 UFO를 신봉하는 과학자 맹성렬 교수가 출연해 예언과 관련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소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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