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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4276




상균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상균이 이번 ‘자스민’ 앨범에 대해 “소년이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5시 보이그룹 JBJ95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자스민(JASMIN)’ 온라인 쇼케이스가 JBJ95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자스민(JASMIN)’은 JBJ95 고유의 트렌디한 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무르익은 성숙미를 특징으로 하는 앨범이다.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BJ95는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상균은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에 대해 “음악적 성숙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소년같은 모습 탈피하고 과하지 않은 섹시함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소년이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JBJ95는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켄타와 상균 두 명으로 이뤄진 듀엣 그룹이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JBJ95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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