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의 1차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31일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 김호중, 정동원, 씨아이엑스, 위아이, 비오, 템페스트, 루시, 이펙스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엔시티 드림은 지난해 정규 2집으로 초동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돌파했고, 위아이는 2022년 2개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여 미니 5집으로는 초동 15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클래식 정규 2집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김호중이 한터뮤직어워즈에 출연하며 지난해 미니앨범 '손편지'와 '사내'를 발매하여 활동을 이어온 정동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2022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으로 발표되며 팬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는 한터차트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시상식이다. 오는 2월 10~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방송은 SBS M과 유튜브 더-케이팝 채널에서, 일본 지역은 엠넷 재팬과 엠넷 스마트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31일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 김호중, 정동원, 씨아이엑스, 위아이, 비오, 템페스트, 루시, 이펙스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엔시티 드림은 지난해 정규 2집으로 초동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돌파했고, 위아이는 2022년 2개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여 미니 5집으로는 초동 15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클래식 정규 2집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김호중이 한터뮤직어워즈에 출연하며 지난해 미니앨범 '손편지'와 '사내'를 발매하여 활동을 이어온 정동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2022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으로 발표되며 팬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는 한터차트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시상식이다. 오는 2월 10~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방송은 SBS M과 유튜브 더-케이팝 채널에서, 일본 지역은 엠넷 재팬과 엠넷 스마트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