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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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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SVT)과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가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나란히 새 인증을 추가했다.
12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지난달 기준 현지에서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어서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슈가가 지난달 21일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발매한 솔로 앨범 '디-데이(D-DAY)'는 현지에서 누적 출하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시 지난달 기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한다.
이와 별개로 또한 세븐틴의 'FML'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5월10일 자)에서 1위를 탈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2023년 4월 기준)에서는 2위에 올랐다.
슈가는 앞서 '디-데이' 발표와 함께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일본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2023년 4월 기준)에서는 3위에 올랐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7~18일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도쿄 돔에서 일본 팬미팅 '러브(LOVE’)'를 펼친다. 슈가는 오는 14일 로스앤젤레스(LA), 16~17일 오클랜드에서 '슈가 | 어거스트 디 데이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12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지난달 기준 현지에서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어서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슈가가 지난달 21일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발매한 솔로 앨범 '디-데이(D-DAY)'는 현지에서 누적 출하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시 지난달 기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한다.
이와 별개로 또한 세븐틴의 'FML'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5월10일 자)에서 1위를 탈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2023년 4월 기준)에서는 2위에 올랐다.
슈가는 앞서 '디-데이' 발표와 함께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일본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2023년 4월 기준)에서는 3위에 올랐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7~18일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도쿄 돔에서 일본 팬미팅 '러브(LOVE’)'를 펼친다. 슈가는 오는 14일 로스앤젤레스(LA), 16~17일 오클랜드에서 '슈가 | 어거스트 디 데이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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