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4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민식이 '커넥션'에 합류한다.
SBS TV 금토극 커넥션은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형사 '장재경'(지성)이 친구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변질된 우정의 전말을 밝히는 이야기다. 전미도는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 '오윤진'에 캐스팅된 상태다.
김민식은 안현경찰서 강력팀 경위 '박연수'를 맡는다. 강력팀 '유경환'(박정표) '민정국'(변효준) 등과 호흡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검사내전'(2019~2020) 이현 작가와 '트롤리'(2022~2023) 김문교 PD가 만든다.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