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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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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현재 모습과 살이 많이 쪘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과 볼살이 통통했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해요. 정말 존경합니다",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희망을 갖고 노력해야 겠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현재 모습과 살이 많이 쪘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과 볼살이 통통했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해요. 정말 존경합니다",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희망을 갖고 노력해야 겠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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