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10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7)가 남편과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리 곳곳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허니제이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허니제이의 남편 역시 수영복을 입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특히 수영장에서 허니제이를 끌어안고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