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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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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나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크롭티와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멜빵 청바지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바지를 치골 밑까지 내린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와 골반을 노출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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