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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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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요리사 최강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
최강록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에드워드 리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어 함께 한다.
최강록은 2013년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다. 흑백요리사에선 뛰어난 요리 실력과 "바질을 곁들인" "나야 들기름" 등 독특한 화법으로 주목 받았다. 냉부해에선 15분 만에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냉부해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9년 종방 후 5년 만에 돌아오며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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