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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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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딸로 인해 비행기 안에서 4시간 서 있던 사연을 털어놨다.
3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의 '현장 세 컷'에서는 누군가의 평화로운 일상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한다. 8차선 도로 위 차량 사이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질주해 무방비 상태의 70대 여성을 그대로 덮쳤다.
이를 본 박하선은 "멧돼지야?"라며 눈을 의심했다. 이어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단서가 드러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게 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범행 현장을 급습한 '공중의 감시자'가 등장한다.
버스 전용 차로에서 시속 200㎞로 무모하게 달리는 승용차의 위험천만한 도주극이 시작됐다. 경찰이 도주 차량을 놓친 순간 생각지도 못한 조력자가 등장한다.
합동 추격전을 본 박하선은 "이건 영화 아니야?"라며 감탄했다.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검은 그림자'의 기습에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건도 공개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무차별 공격에 길거리 사람들이 속수무책 쓰러지자, 경고 현수막까지 붙었다. 범인 정체가 드러나자 출연진들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듯 연신 탄식을 내뱉었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편견과 증오로 발생하는 '혐오 범죄'에 대해 파헤친다.
젠더, 노인, 외모 등 다양한 혐오를 이유로 타인을 공격하는 범죄가 점점 더 증가하는 가운데, 아동 혐오로 일어난 기내 난동 사건을 다룬다.
비행기 안에서 울음을 터뜨린 아이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남성이 아이 엄마의 계속된 사과에도 도를 넘는 혐오 발언을 던지자, 출연진 전원이 분노한다.
이에 박하선은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우는 바람에 4시간 내내 서서 비행한 적이 있다"며 안타까운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세 자녀를 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도 "아이와 비행할 때마다 간식, 그림 그리기 세트 등 아이템부터 챙긴다"며 부모로서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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