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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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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모친과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진짜 울 엄마 대박 멋져. 86세에 미니스커트라니"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녀는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황신혜 모친 박재은 씨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유튜브에 올라갔어요. 재미나게 봐주세요"라며 본인 유튜브 채널도 홍보했다.
이를 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너무 멋져요. 아름다우시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1983년 데뷔한 황신혜는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1991) '천생연분'(2004) '오! 삼광빌라!'(2020~2021) 등에 출연했다.
황신혜는 KBS 2TV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2021~2022)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시네 스타일(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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