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홍현희에 밀키트 대접...매니저 슈바인학센 뜯어주며 눈독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밀키트를 소개한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석천은 자택에서 밀키트를 사용해 홍현희와 매니저들에게 슈바인학센과 함박 스테이크를 대접했다.

홍석천은 "요즘은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라며 밀키트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홍석천은 홍현희 매니저에게 슈바인학센을 뜯어 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 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면서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은 밀키트로 간편한 식사뿐 아니라 고급 요리까지 즐길 수 있어 밀키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홍석천이 사용한 슈바인학센, 함박스테이크 등 밀키트 제품은 수제 밀키트 전문 브랜드 '내 손에 쉐프'에서 만든 것으로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내 손에 쉐프'는 맛집 거리 서래마을에 있는 서양식 레스토랑&펍 '휴락담'의 밀키트 전문 브랜드이다. 모든 요리를 손으로 직접 만들어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 고급 밀키트로 재구매율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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