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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아니라 교회측에서 마련한 한 공연자의 교화공연이였는데 음악에 맞춰 옷을 벗어 재끼는 바람에 스트립쇼를 연상시키게 했답니다. 근데 진짜 다 벗은게 아니라 얇은 살구색 옷을 입어서 누드처럼 보였다고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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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아니라 교회측에서 마련한 한 공연자의 교화공연이였는데 음악에 맞춰 옷을 벗어 재끼는 바람에 스트립쇼를 연상시키게 했답니다. 근데 진짜 다 벗은게 아니라 얇은 살구색 옷을 입어서 누드처럼 보였다고 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