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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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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1025가구 중 특별공급 배정 가구는 714가구다. ▲기관추천 102가구 ▲다자녀 가구 102가구 ▲신혼부부 102가구 ▲생애최초 153가구 ▲노부모 부양 51가구 ▲신생아 204가구로 분류돼 있다.
지난해 청약 제도 개편으로 다자녀가구 기준 완화, 신혼부부·생애최초·신생아 배우자 이력 미적용,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다양한 항목이 개정 및 개선되면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특별공급 청약에 다양한 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세대당 1건)인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이에 더해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해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1년이 적용된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기준 3억6840만원~4억2940만원, 전용면적 84㎡ 기준 5억810만원~6억1500만원 선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5월2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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