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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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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지난 7일 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영덕군 이재민시설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간편식품 등 생활필수품 200박스로 구성됐다.

송병철 광해광업공단 사장직무대행은 "갑작스런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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