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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루머: 린가드, 에두아르, 홀란드, 산초, 보아텡, 토모리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은 모두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웨스트햄에 임대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8, 잉글랜드)의 상황을 관찰 중이다. 그는 현재 매우 인상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바 있다. (ESPN)
아스날은 셀틱의 공격수, 우드손 에두아르(23, 프랑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레스터 시티와의 경쟁에 직면해야 할 것이다. (Telegraph - subscription requir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20, 노르웨이)의 영입을 위한 논의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 그들은 이전에 홀란드의 팀 동료인 제이든 산초(21, 잉글랜드)의 이적료를 낮춰보려다 실패한 바 있다. (The Athletic - subscription required)
이러한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21, 잉글랜드)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여름에 시도할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지 밀란코비치-사비치(26, 세르비아)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이 노리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Gazzetta - in Italian)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32, 독일)의 영입에 나설 것이다. 그는 시즌이 끝나면 현 구단을 떠나게 될 것이다. (Sky Germany - in German)
토트넘은 오는 여름에 수비진을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먼저 자금 마련을 위해 선수들을 팔아야 할 것이다. (Mail)
AC 밀란은 첼시에서 임대 영입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23, 잉글랜드)를 완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Corriere dello Sport, via Sport Witness)
본머스의 전 감독, 에디 하우(43), 첼시의 전 감독, 프랭크 램파드(42), 번리의 감독, 션 다이치(49)는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될 크리스탈 펠리스의 감독, 로이 호지슨(73)을 대체할 차기 감독 후보들이다. (Football Insider)
바이에른 뮌헨은 더 이상 팀에서 뛰지 못할 수도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스 바스케스(29, 스페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계약이 끝날 때까지 결장하게 될 수도 있다. (Marca)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3, 프랑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된다. (Mundo Deportivo - in Spanish)
프리미어 리그의 구단들은 인종차별이 절대 용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동안 SNS를 한 라운드 동안 사용하지 않는 것을 고려 중이다. (Mail)
출처: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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