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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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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린은 강한 라이트 훅과 킥을 무기로 지난 AFC 04대회에서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박서린은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52KG 챔피언에 등극하며 이번 대회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화끈한 경기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도은지 또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한 근성은 자신 있다며 AFC데뷔전인 만큼 후회 없는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메인이벤트에서는 국내 입식 중량급의 최강자 자리를 두고 AFC의 명현만과 더블지 FC의 유양래가 격돌한다. 이어 메인이벤트에서는 AFC의 미들급 챔피언이자 국내 중량급 MMA 최강자인 김재영이 더블지FC 소속의 안상일과 맞붙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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