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오타니 쇼헤이 미 프로야구 선수의 50 홈런볼 온라인 경매 마감이 4일 남은 18일(현지시각) 경매가가 180만 달러(약 24억6510만 원)까지 치솟았다.

이 볼은 처음 먼저 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현재 볼을 소유한 사람 사이에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소송 당사자들 모두 홈런볼의 온라인 경매 진행에 동의한 상태다.

오타니는 지난달 19일 미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50 홈런과 50 도루를 한 시즌에 동시 달성했다.

이 공을 180만 달러에 낙찰받는 사람은 실제로는 수수료까지 220만 달러(약 30억1290만 원)을 내야한다. 경매는 오는 22일 마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