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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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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조정 여자 국가대표 정혜정(24·군산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조정 싱글스컬에서 준결승 하위라운드(C/D) 2조 최하위에 그쳤다.

정혜정은 29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싱글스컬 준결승 C/D 2조에서 8분6초32를 기록했다. 6명의 선수 중 최하위다.

정혜정은 결승D로 밀려났다. 결승D는 30일 오전 8시25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싱글스컬은 1인이 노를 저어 2000m 거리의 결승선까지 도달하는 보트 레이스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혜정만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방식은 5명 혹은 6명이 한 조로 구성돼 경기장 각자의 라인에서 경주를 펼친다. 이번 올림픽 여자 싱글스컬에는 6조로 나뉘 경기가 펼쳐졌다.

싱글스컬은 본선에 출전한 32명의 순위를 모두 정한다. 결승 A(1~6위), B(7~12위), C(13~18위), D(19~24위), E(25~30위), F(31~32위)로 경기를 펼쳐 순위를 가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9_00015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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