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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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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헐. 나 서른넷인데 2센티 더 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병재의 건강검진 결과지에 키가 164㎝ 적혀 있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키를 162㎝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형 너무 웃겨" "키 크신거 축하합니다" "까치발한 거 아니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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