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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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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남다른 새벽 감수성을 드러냈다.
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지온 양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포함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마지막 사진에는 윤혜진의 방 안 침대, 이불로 추정되는 사진 위에 "이 시간에 드라이브 나가고 싶네?"라는 문구가 있어 누리꾼들의 새벽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해방타운'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지온 양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포함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마지막 사진에는 윤혜진의 방 안 침대, 이불로 추정되는 사진 위에 "이 시간에 드라이브 나가고 싶네?"라는 문구가 있어 누리꾼들의 새벽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해방타운'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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