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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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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연애의 참견3’ 짠돌이 남친이 고민인 고민녀가 등장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06회에서는 연애 1년차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소개되며, 가수 효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해당 사연에서의 남자친구는 자린고비이다. 그는 150원을 아끼기 위해 1km 떨어진 마트에 가거나 막차가 끊겨도 택시를 탈 수 없다. 그런 사람임에도 고민녀는 그가 후에 자신과 행복하겠다는 고백으로 그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효린은 그 고백이 고민녀에게 하는 약속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을 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모은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짠돌이 남자친구가 했던 행동 중 절대 허용할 수 없는 것을 고른다.

주우재와 김숙은 '150원 때문에 먼 마트에 가는 건 힘들다'라는 의견을 내고, 서장훈은 '택시를 절대 못 타게 하는 건 미련한 짓이다'라는 의견을 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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