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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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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태연 '혼자서 걸어요'의 발매 전 기대 포인트가 공개됐다.
태연이 가창한 '혼자서 걸어요'는 2월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발매에 앞서 이 곡이 기대되는 이유를 짚었다.
먼저, '케이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나얼은 '1980~1990년대 절정이었던 발라드'라고 대답했다. 이에 가수들과의 협업 작업을 통해 음악들을 계속해서 제작 하는 걸 목표로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의 주제로 '이별'을 선정했다. 첫 번째 가창자 성시경의 '아픈 나를'에 이은 두 번째 태연의 '혼자서 걸어요'는 나얼이 직접 녹음 디렉팅부터 작곡·작사·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가창자 태연도 그동안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11:11', '사계', '불티' 등 발표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연이 나얼의 발라드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태연이 가창한 '혼자서 걸어요'는 2월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발매에 앞서 이 곡이 기대되는 이유를 짚었다.
먼저, '케이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나얼은 '1980~1990년대 절정이었던 발라드'라고 대답했다. 이에 가수들과의 협업 작업을 통해 음악들을 계속해서 제작 하는 걸 목표로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의 주제로 '이별'을 선정했다. 첫 번째 가창자 성시경의 '아픈 나를'에 이은 두 번째 태연의 '혼자서 걸어요'는 나얼이 직접 녹음 디렉팅부터 작곡·작사·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가창자 태연도 그동안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11:11', '사계', '불티' 등 발표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연이 나얼의 발라드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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