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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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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회색 반팔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회색 반팔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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