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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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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남편·딸을 비롯 친척까지 가족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거하게 열렸던 생일 잔치. 큰손 엄마 덕에 수북이 쌓인 체리와 메론 3개, 형부와 남동생이 비를 맞으며 준비한 피자와 통닭! 6월 생일자인 나와 윤슬이, 그리고 조카까지 숫자 초만 바꿔가며 치른 생일 잔치"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열 다섯명 가량의 가족들이 한옥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잔도 올렸다. 누리꾼들은 "붕어빵인 가족"이라고 반응했다.
한지혜는 "죽녹원 한옥이라 불을 켤 수 없어서 촛불 부는 척 혼신의 촛불 끄기 연기도 하며 즐겁게 보냈던 만 40살 생일. 초등학교 때 엄마가 친구들 초대해서 열어주신 생일 파티처럼 순수하고 즐거웠던 40살 생일 밤"이라고 부연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한지혜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거하게 열렸던 생일 잔치. 큰손 엄마 덕에 수북이 쌓인 체리와 메론 3개, 형부와 남동생이 비를 맞으며 준비한 피자와 통닭! 6월 생일자인 나와 윤슬이, 그리고 조카까지 숫자 초만 바꿔가며 치른 생일 잔치"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열 다섯명 가량의 가족들이 한옥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잔도 올렸다. 누리꾼들은 "붕어빵인 가족"이라고 반응했다.
한지혜는 "죽녹원 한옥이라 불을 켤 수 없어서 촛불 부는 척 혼신의 촛불 끄기 연기도 하며 즐겁게 보냈던 만 40살 생일. 초등학교 때 엄마가 친구들 초대해서 열어주신 생일 파티처럼 순수하고 즐거웠던 40살 생일 밤"이라고 부연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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