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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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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와 '라이즈(RIIZE)' 그리고 '방탄소년단'(BTS) 뷔(V) 등이 일본에서 음반 판매량 성과를 나란히 인정 받았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싱글 '치카이'(CHIKAI·誓い)가 이 협회 골드 디스크의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라이즈가 지난달 발매한 일본 첫 싱글 '러키(Lucky)'는 한 달 만에 플래티넘이 됐다.

음반 중에선 방탄소년단 뷔가 작년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미니 3집 '19.99'도 지난달 기준 각각 골드 인증이 됐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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