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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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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10살 연하 남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한 배우 한예슬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에서 한예슬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중 라이브 커머스 MC 역할에 대한 뜻밖의 부작용을 언급했다.

방송 중 자신이 소개하는 제품들 중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너무 많다는 한예슬은 실제로 생방송 도중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통장이 바닥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이호연이 "요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신다. 요즘 텐션이 남다르다"며 놀라워하자 "요즘 녹용을 먹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공개연애를 해왔던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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