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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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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홀 투어에 돌입한다.
30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싸인이 내달부터 2025년 2월까지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홀 투어 콘서트 '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n.SSign Japan Tour 'EVERBLUE')'를 연다.
엔싸인의 일본 홀 투어 콘서트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1부는 팬미팅, 2부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달 10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홀 투어 첫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엔싸인은 이번 공연에서 보다 특별한 무대와 함께 팬들과 더욱 친밀히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엔싸인은 지난해 2~3월 데뷔 전 그룹 중 최초로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제프투어(Zepp Tour)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뉴 스타(NEW STAR)'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3회 공연을 열었다.
엔싸인은 최근 두 번째 일본 싱글 '에버블루(EVERBLUE)'를 발매했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16th 코리안 뮤직 페스티벌(Korean Music Festival·KMF 2024)'의 1~2부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엔싸인 일본 홀 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은 내달 10일 오후 3시와 6시 30분 도쿄 돔 시티홀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30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싸인이 내달부터 2025년 2월까지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홀 투어 콘서트 '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n.SSign Japan Tour 'EVERBLUE')'를 연다.
엔싸인의 일본 홀 투어 콘서트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1부는 팬미팅, 2부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달 10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홀 투어 첫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엔싸인은 이번 공연에서 보다 특별한 무대와 함께 팬들과 더욱 친밀히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엔싸인은 지난해 2~3월 데뷔 전 그룹 중 최초로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제프투어(Zepp Tour)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뉴 스타(NEW STAR)'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3회 공연을 열었다.
엔싸인은 최근 두 번째 일본 싱글 '에버블루(EVERBLUE)'를 발매했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16th 코리안 뮤직 페스티벌(Korean Music Festival·KMF 2024)'의 1~2부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엔싸인 일본 홀 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은 내달 10일 오후 3시와 6시 30분 도쿄 돔 시티홀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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