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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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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비난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는 김흥국의 무면허 운전 관련 질타 댓글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불법차선변경에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 받았다는 기사가 만천하에 뒤늦게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무식하게 들이대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김흥국은 "이미 작년에 마무리된 사건을 이제 와서 MBN 마음대로 보도해도 되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너도 사고 치지 말고 잘 살아라"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원을 내라고 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김흥국은 같은 해 4월29일 서울 강남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불법 진로 변경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흥국은 무면허였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5월16일 검찰로 넘겼고, 서울중앙지검은 그달 22일 김흥국을 벌금 100만원 약식 기소했다.

김흥국은 1997년과 2013년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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