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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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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6일 열리는 '월간 움프살롱'에서 두 편의 한국 코미디 독립영화를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프로그램이다.

3월 움프살롱의 오전 10시 상영작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어린이의 귀여운 시선에 공상과학적 상상력을 더한 코미디 드라마다. 과도한 학업 경쟁에 시달리는 11살 동춘은 어느날 막걸리가 발효되며 나는 소리가 모스부호였다는 것을 깨닫고, 막걸리와 교신을 통해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게 된다.

오후 2시 상영작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사찰 출판사의 교정·교열 담당 ‘혜인’의 직장 생활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각본가의 불교 서적 출판사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디테일한 시나리오와 김연교·임호준·김금순 등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이날 더 납작 엎드릴게요 상영 후에는 김은영 감독과의 만남이 진행된다. 영화에 대한 소감이나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움프살롱은 26일 수요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군 범서읍 울주시네마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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