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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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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내털리 포트먼이 주연한 영화 '젊은의 샘'이 다음 달 공개된다. 애플TV+는 이 작품을 다음 달 23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젊음의 샘'은 전설 속 젊음의 샘을 찾아나서는 작전에 나선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쳐물이다.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포트먼과 함께 남매 호흡을 맞춰고, 에이사 곤살레스, 도널 글리슨, 라즈 알론소 등이 출연했다. '스내치'(2001) '셜록 홈즈' 시리즈(2009·2011)를 만든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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