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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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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지난 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조카 이로 돌잔치하던 날. 눈 깜짝할 새 돌이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이디제인이 가족들과 조카 돌잔치에 간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제인은 하얀 원피스와 회색 자켓을 입었다.
꽃다발을 든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D라인이 튀어나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 보컬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방송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5년 KBS 2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의 메인 DJ를 맡기도 했다.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31)와 2023년 7월 결혼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희에게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을 알렸다. 이어 "몇 달 전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이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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