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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9376




210403_Mnet 킹덤 레전더리 워_천만 뷰 돌파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 국내외 K-POP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첫 대면식에서 펼친 여섯 팀의 100초 퍼포먼스 풀 버전 영상들이 약 이틀만에 합산 천만뷰를 돌파(Mnet K-POP 유튜브, 4/1 22시~4/3 10시 기준), 그야말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압도적인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먼저 영상 속 에이티즈의 ‘WAVE : Overture’는 거친 풍랑에 맞서는 웅장함으로 대항해의 시작을 알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Choir Ver.)’는 소름 돋는 보컬 하모니를 자랑해 전 출연진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귀를 녹아내리게 했다. 런웨이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던 SF9의 ’Good Guy lThe Gloryl’는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 그 이상의 퍼포먼스가 가득했으며, 스트레이 키즈의 ‘MIROH’에는 늑대를 형상화한 거친 야성미와 함께 각종 소품을 활용한 볼거리, 고난도의 다이내믹한 안무가 펼쳐졌다. ‘로드 투 킹덤’의 우승자 더보이즈가 선보인 ‘The Stealer (Epic ver.)’에는 이들만의 서사와 함께 화려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꽉 채워졌다. 대면식의 피날레를 장식한 아이콘의 ‘리듬 타 (RHYTHM TA) KINGDOM ver.’는 아이콘만의 힙합 스웨그와 흥, 무대를 즐기는 멋을 제대로 보여줬다.

여섯 팀의 무대를 향한 다국적 언어의 응원들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무대를 시작하면 몬스터로 변하는 것 같다”, “비투비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 “SF9만이 가진 쿨하고 멋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 “미친 무대였다. 스트레이 키즈가 너무 자랑스럽다”, “더보이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웠다”, “아이콘의 레전드 무대, 세계에 더 알리고 싶다”, “여섯 팀 다 응원한다”, “이미 왕들의 전쟁을 보는 것 같다” 등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터키어, 아랍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로 쓰인 댓글이 총 31만 개를 돌파하고 있는 것.

이어 치열했던 대면식 무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눈길을 끈다. 여섯 그룹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 순간을 포착,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온힘을 다해 뛰어든 멤버 전원의 땀과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또한 그 노력에 보답하듯 1회 방송 내내 소셜 미디어 트위터의 국내와 각 나라별, 월드와이드 트렌드엔 ‘킹덤’과 여섯 그룹을 응원하는 해시태그가 줄을 잇기도 했다.

한편, ‘킹덤’ 1회에서는 첫 대면식의 글로벌 평가 결과 5위 에이티즈, 4위 SF9, 3위 비투비의 순위가 공개됐다. 아직 아이콘,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이 호명되지 않은 가운데 과연 영광의 1위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2회는 오는 8일(목)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cho@sportsseoul.com

사진 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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