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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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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이 조합원사 지원사업인 '설비가족 안심종합검진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한신메디피아, KMI한국의학연구소, 인터케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조합원사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협회, 연구원, 신문사 등 유관기관 가족에게도 할인된 금액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실속형 상품을 도입해 15만원에서 50만원 사이의 다양한 검진패키지가 제공되어 보다 폭넓고 전문화된 검진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설비가족 안심종합검진 서비스' 이용 방법은 조합 홈페이지의 조합원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며, 간편한 검진목록 조회와 예약시스템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건설 금융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조합원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조합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기계설비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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