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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정부는 19일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는 자원 상품(코모디티)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구리 등 금속의 비축분을 계속 방출하겠다고 밝혔다.

신랑망(新浪網)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거시경제 담당 부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코모디티 가격의 이상 동향 등 감시를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비축한 구리와 알루미늄, 아연을 단계적으로 출하할 방침이라고 언명했다.

금속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중국 제조업체는 원재료 코스트가 상승하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전개혁위는 구리 등 비축분을 풀어 가격 상승을 막겠다는 생각이며 지난 5일에도 구리 2만t, 알루미늄 5만t, 아연 3만t을 입찰에 부쳐 매각했다.

완징쑹(萬勁松) 발전개혁위 가격사(司 국) 사장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관 기자회견에 나와 "당시 입찰에는 200개사 이상이 응찰했으며 시장가격보다 3~9% 정도 싼 가격으로 팔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완징쑹 사장은 5월 중하순 이래 발전개혁위와 유관 부서가 긴밀히 주요상품의 가격 추이를 살피면서 철광석, 강재. 구리, 알루미늄 중점기업과 업계 단체, 거래소 등에 준법경영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완 사장은 이런 조치가 초동단계의 성과를 거두면서 주요상품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강재와 구리, 알루미늄 가격이 5월 연중 고점에서 3~14%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발전개혁위는 코모디티의 선물과 현물 시장에 대한 감독과 감시를 확대하고 사재기 등 부당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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