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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9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더해 미중대립 격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하면서 보합 혼조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0.18 포인트, 0.01% 밀려난 3539.12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20.69 포인트, 0.14% 올라간 1만4992.90으로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16.88 포인트, 0.49% 상승한 3449.53으로 장을 끝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경기회복 지연 경계감이 매도를 선행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홍콩 진출 미국기업에 사업 리스크를 경고함에 따라 미중 간 갈등이 한층 증폭한다는 관측도 확산했다.

해외 관련 사업 비중이 큰 기술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상하이 신흥기업 시장 커창판의 50개 종목으로 이뤄진 지수도 0.72% 떨어진 1514.18로 마감했다.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주 SMIC(中芯國際集成電路製造)가 급락했다. 공익주와 부동산주도 하락했으며 석유주 역시 내렸다.

반면 상반기 분기 실적 호조를 보인 베이징 퉁런탕을 비롯한 의약품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항공운송주와 식품주 역시 상승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4869억5200만 위안(약 86조2002억원), 선전 증시는 6348억51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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