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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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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8일 남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 5000m 종목이 열리며 이틀째인 9일 남녀 1000m와 2000m(12세 이하부), 3000m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남녀 1500m와 팀추월, 800m(12세 이하부)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호와 박지우(이상 강원도청), 차민규(동두천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등 2024~2025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대거 출전,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를 대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하치노헤에서 개최되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와 22일부터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대회 첫날인 8일 남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 5000m 종목이 열리며 이틀째인 9일 남녀 1000m와 2000m(12세 이하부), 3000m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남녀 1500m와 팀추월, 800m(12세 이하부)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호와 박지우(이상 강원도청), 차민규(동두천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등 2024~2025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대거 출전,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를 대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하치노헤에서 개최되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와 22일부터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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