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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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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31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시즌 FA컵 8강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지난 시즌 준우승이 그친 맨시티는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전반 14분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키커로 나선 엘링 홀란드의 왼발슛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설상가상 전반 21분 에바니우송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다행히 후반전에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분 니코 오라일리의 도움을 받은 공격수 홀란드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홀란드는 후반 12분 상대 수비수 루이스 쿡과의 경합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치료를 받고 다시 그라운드를 밟아지만 결국 4분 뒤 교체됐다.

홀란드를 대신해 투입된 오마르 마르무쉬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오라일리는 멀티 도움을 작성했다.

마르무쉬는 후반 19분 역전 결승골로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맨시티는 극적 승리를 거뒀으나, 경기 후 홀란드가 발목 부위에 깁스하고 목발을 사용해 경기장을 떠나는 영상이 공개돼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한편 맨시티는 4강에서 브라이턴을 제압한 노팅엄과 격돌한다.

다른 대진에선 애스턴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가 만난다.

팰리스는 풀럼을 3-0으로 꺾었으며, 애스턴 빌라도 프레스턴을 3-0으로 제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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