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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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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가 "BTC는 내년 약 60% 상승해 15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감기 사이클보다는 거시 경제 환경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미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시장에 유동성을 주입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1분기처럼 내년 1분기 말에도 30%가량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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