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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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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암호화폐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 보유 가치를 재평가할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고 블룸버그 거시경제 애널리스트 사이먼 화이트(Simon White)가 전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암호화폐 준비금을 통한 암호화폐 전략 비축안을 언급했지만, 암호화폐를 어떻게 매입할 지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미국은 포트녹스에 8,000톤 상당의 금 현물을 보유 중이다. 연방준비제도는 1973년 이후 온스당 42.22 달러로 표시된 금 보유증서를 보유 중이며, 미국이 만약 금 보유량을 현재 시장가로 재평가하면 새로운 보유증서가 발급된다. 이 경우 연준 자산은 50배 이상 급격히 늘어날 것이고, 재무부는 일반 계정(TGA)을 통해 달러를 출금한 뒤 암호화폐를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금 재평가는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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