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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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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SBS 아나운서 김다영(33)이 미모를 뽐냈다.

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힙해진 핏에 어설픈 mz샷도 한 컷"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다영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다영은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8 뉴스' '생방송 투데이' 등의 진행을 맡았다.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다영은 오는 5월 방송인 배성재(47)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났으며, 2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지난달 7일 소속사 SM C&C는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길 원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한다"고 했다.

한편 SBS 관계자는 지난달 11일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에서 퇴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퇴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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