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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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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어번 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소속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9일 아메바컬쳐는 "오는 11월 17~20일 나흘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합동 콘서트 '아메바위크 2022(AMEOBAWEEK 2022)'를 연다. 날마다 다른 테마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쏠(SOLE)과 따마(THAMA)는 공연 첫 날인 17일 '그린 써스데이(GREEN Thursday)', 핫펠트(HA:TFELT)는 18일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를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19~20일 양일간 총 3회차에 걸쳐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BLUE Saturday & Sunday)'라는 테마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초밀착' 콘서트로 예고됐다. '초밀착'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다이나믹 듀오, 핫펠트, 쏠, 따마는 관객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눌 예정.
티켓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그린 서스데이', 오후 7시 '오렌지 프라이데이', 오후 8시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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