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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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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차태현과 그룹 '엑소' 찬열이 골프 여행을 떠난다.

LG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는 7박 8일간 호주에서 생존을 위한 골프 게임을 펼친다. 차태현과 찬열을 비롯해 배우 고창석, 인교진, 그룹 '2pm' 닉쿤, 전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함께 한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골프공을 든 차태현 주위를 둘러싸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골프는 물론 캠핑, 야생동물 탐험에도 도전한다. LG U+모바일tv에서 30일 오후 3시, 채널A에서 오후 8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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