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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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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씨스타' 멤버 겸 솔로가수 효린이 강렬한 레드빛으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6일 효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Thank you LA, Dallas, Seattle"(LA, 댈러스, 시애틀 고마워요) 라며 미국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다리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무대 의상으로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강렬한 레드빛 자태와 섹시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효린의 우아한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효린은 지난 1일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그는 최근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Wait'은 아프로비트 장르로, 반복 후렴구가 중독적인 게 특징인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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