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새 둥지를 틀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디오디(DOD)는 20일 "이해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디오디가 새롭게 선보일 프로젝트의 제작, 디렉터를 맡는다.

이해인은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당시 최종 17위로 아쉽게 탈락했으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로 데뷔했다.

이후 디렉터로 변신한 그는 지난해 7월 데뷔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이해인은 현재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한편, 디오디에는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모모랜드 출신 낸시, 엔믹스 출신 지니가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