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팀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더욱 혹독해지고, 치열해졌다.

지난주 리더 최재명이 이끄는 대학부 '창귀' 무대는 파격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 소름 끼치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마스터들 역시 "세계적인 무대", "이대로 작품으로 올려도 될 만큼 허점 하나 없는 완벽한 무대"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부 레전드 무대를 뛰어넘을 상상 초월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무대들의 향연에 현장은 그야말로 흥분과 환희, 감탄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이에 마스터들은 "미쳤어! 이게 뭐야?!", "엄청나네! 진짜 잘한다"라는 찐 리액션을 쏟아냈다고 한다.

트롯 역사를 새로 쓴 무대들이 이어진 가운데, 여심을 자극할 한류부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관능미와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에 마스터들과 국민대표단이 들썩였다는데.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한류부의 충격적 퍼포먼스에 마스터들은 "장난 아니다~!", "상상 그 이상 아냐?"라며 놀라워한다.

유소년부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어린 왕자 유지우, 마성의 남자 박정민, 리틀 이찬원 고은준, 폭풍 성량 이승율로 구성된 유소년부 2조가 오픈카 플러팅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