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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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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절친인 코미디언 유재석·송은이가 '식스센스' 외전에서 만난다.
두 사람은 다음 달 13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호흡한다. 2022년 시즌3 종방 후 3년 만의 외전이며, 유재석을 제외하고 새 멤버로 꾸린다. 유재석과 송은이는 '진실게임' 이후 20년 만에 고정 예능에서 만나 기대를 모은다. 배우 고경표와 그룹 '오마이걸' 미미도 함께 한다.
식스센스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버라이어티다. 이번엔 출연진들이 매회 도시 한 곳을 골라 여행한다. 시장 골목과 시내를 누비며 활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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