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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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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상반기 중 내수와 건설투자 부진, 그리고 3%대 물가가 이어지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을 열고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부담, 부문별 회복 속도의 차이 등으로 많은 국민들이 온기를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가계부채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으며 경제 역동성 저하, 글로벌 공급망 분절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응도 더 이상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라고 진단했다.

다만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률은 소폭 확대될 전망이다. 최 부총리는 "세계교역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수출이 경기 회복을 주도하며 성장률이 2.2%로 확대되고, 물가도 2.6%로 둔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최 부총리는 "민생경제 회복과 잠재위험 관리에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세대를 위한 역동경제 구현, 미래세대 동행에도 중점을 두고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2024년은 민생경제 회복과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를 구석구석 확산시키고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앞장서 온 힘을 다해 뛰겠다"며 "국민을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행동하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팀은 오늘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의 세부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제계·노동계·정치권 등 각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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