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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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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약 96억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이 첫날 아쉬운 퍼트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2번 홀, 4번 홀(이상 파4), 5번 홀(파3)에서 보기에 그쳤다.

8번 홀(파3),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친 뒤 13번 홀(파5)에서 이븐파를 이뤘다.

김주형은 16번 홀(이상 파5), 18번 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결과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친 김성현과 함께 공동 6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주형은 2022년과 2023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경훈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3위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대회 첫날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쳐 10언더파 61타를 기록한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가 꿰찼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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